텃밭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농약 친환경 텃밭농사 텃밭농사 귀농귀촌에 있어 가장 큰 혜택은 신선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여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자급자족하는 것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귀농귀촌시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 텃밭의 확보이다. 물론 귀농의 경우야 자연스럽게 텃밭 문제가 해결되지만 귀촌하는 .. 더보기 텃밭 식구들 마디호박입니다.∼∼ 10그루나 심어 올해 호박 걱정없이 따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울토마토인데 좀 있으면 익겠네요... ^^ 오이 입니다. 특이 오이나 가지가 잘 여물어 여름 내내 따먹고 일부는 가을까지 따 먹습니다. 몇그루만 심어도 훌륭한 반찬거리가 됩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보기 김장용 배추 고추밭 사이에 심어둔 배추는 토끼가 보지 못해서인지 무사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200포기 이상 심었는데 산토끼가 다 뜯어먹고 40여포기 남았네요... 망을 쳐도 이빨로 뜯고 들어와 먹었습니다. 콩도 먹었더군요.. .전체적으로 그물망으로 담장을 쳐 맷돼지와 같은 큰 야생동물이 안오는 .. 더보기 배추심기 5열 종대로 1개 중대가 좀 못되는 숫자로 심었습니다. 80포기는 계약재배 물량입니다. 해발 400m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준고랭지라 배추육질과 식감이 좋으며 1년내내 김치가 잘 무르지 않은 특징이 있더군요... 작년에도 약을 전혀 치지 않고 재배했습니다. 더보기 텃밭에 단비가 내렸어요 가뭄에 비실비실해진 옥수수 단비가 내린 후 새로 심은 옥수수 단비가 내린 후 다시 살아나네요 70mm의 비가 온 뒤에 밭작물은 해갈이 되었네요...파릇파릇 더보기 텃밭에 벌써 자그마한 결실이 보이네요 감자꽃이 이쁘게 피었습니다.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고추가 잘 자라고 있네요... 오이고추는 벌써 따 먹을만큼 자랐어요 땅콩도 파릇파릇하고요.. 옥수수는 늦게 심어서 인지 이제 막 크고 있네요... 오이는 몇개 따 먹었습니다. ;; 된장 아욱국 구수하지요... 더보기 텃밭에 크고 있는 아가들 더보기 텃밭 먹거리들 아욱씨를 파종하였더니 잘 자라고 있네요... 꽃상추는 모종으로 심었습니다. 대파는 이웃집 아주머니가 주셨는데... 너무 많아요 ^^ 농장 윗쪽에 뿌려놓은 더덕밭에서 텃밭에다 옮겨 심었습니다. 대파, 감자, 꽃상추, 고추 등이 자라고 있는 모습니다. 얘는 울릉도에서 시집온 산마늘입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