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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개복숭아

수양홍도화 묘목, 토종개복숭아 묘목 판매(2024) 수양홍도화 어미나무입니다 . 겹꽃으로 예쁘고 가지가 늘어지는 특성을 지녔습니다. 조경용 정원수, 가로수, 꽃동산, 농지 휴경 방지용으로 권장합니다. 관리상의 어려움도 없고 병충해가 없기 때문에 가로수로도 좋습니다. 나무가 성장해도 아담하게 자라므로 다른 농작물 생육에도 해를 거의 주지 않습니다. 벚꽃이 거의 질 무렵 피어나 3주 이상 꽃이 만개합니다. 따라서 벚꽃과 더불어 심어 놓으면 색도 대비되고 서로 보완 관계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차를 타고 지나가다 봐도 멀리서도 눈에 띌 정도로 주변을 환하게 해 줍니다. 씨앗을 파종한 실생으로 재배하고 있는 수양홍도화 묘목입니다. 종자등록을 하고 같은 종자로 생산한 묘목이기 때문에 어미나무의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같은 색의 진한 붉은 분홍색 꽃과 형태를 .. 더보기
2023년 수양홍도화, 토종 개복숭아 묘목 판매 수양홍도화 모나무입니다 .겹꽃으로 예쁘고 가지가 늘어지는 특성으로 인해  더 예쁘게 보입니다.  조경용 정원수, 발효액용,  마을만들기기 사업에도 제격입니다. 관리상의 어려움도 없고 병충해가 없기 때문에 가로수로도 좋습니다. 나무가 성장해도 아담하게 자라므로 다른 농작물 생육에도 해를 거의 주지 않습니다. 벚꽃이 거의 질 무렵 피어나 3주 이상 꽃이 만개합니다.따라서 벚꽃과 더불어 심어 놓으면 색도 대비되고 서로 보완 관계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차를 타고 지나가다 봐도 멀리서도 눈에 띌 정도로 주변을 환하게 해 줍니다.  씨앗을 파종하여  재배하고 있는 수양홍도화 묘목입니다.  종자등록을 하고 같은 종자로 생산한 묘목이기 때문에 어미나무의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같은 색의진한 분홍색 꽃과 형태를 지.. 더보기
개복숭아씨앗(2022) 개복숭아 씨앗 작업을 통해 얻은 결과물입니다. 뽀얀 애들은 개복숭아씨앗이 떨어진 지 얼마 안된 애들입니다. 과육을 빨리 제거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검게 됩니다. 저희 농원에서는 2016년 부터 처음으로 개복숭아 씨앗을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다른 농원들에서 저희 개복숭아 씨앗 채취 과육제거 과정을 학습하여 개복숭아 씨앗 판매글을 올리기 시작하더군요. 해발 400m 이상 야생에서 채취한 토종 개복숭아 씨앗 종자라 과실이 작고 동그랐습니다. 만약 과실이 크거나 붉은 색을 띄며 익어가면 토종 야생 개복숭아가 아니라 버려진 복숭아 밭 종자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 경우 개복숭아 씨앗의 크기가 커서 1kg에 200개도 나오지 않습니다. 저희는 토종 야생 개복숭아 종자를 발아시켜 키운 개복숭아.. 더보기
수양홍도화, 개복숭아 묘목 판매합니다(2022년). 수향홍도화 어미나무입니다 . 겹꽃으로 예쁘고 가지가 늘어지는 특성으로 인해 운치가 있습니다. 정원수나 마을 가꾸기 사업에도 제격입니다. 관리상의 어려움도 없고 병해충해가 없기 때문에 가로수로도 추천합니다. 벚꽃이 거의 질 무렵 피어나 2주 이상 꽃이 만개합니다. 따라서 벚꽃과 더불어 심어 놓으면 색도 대비되고 서로 보완 관계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멀리서도 눈에 띌 정도로 주변을 환하게 해 줍니다. 씨앗을 파종하여 생산한 실생 묘목입니다. 같은 종자로 생산한 묘목이기 때문에 어미나무의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같은 색의 꽃과 형태를 지닙니다. 접목한 묘목보다 어미나무의 특성을 잘 보존할 수 있기 때문에 실생 묘목을 권장합니다. 묘판에서 씨앗으로 발아시킨 애들입니다. 하우스가 아닌 노지에서 발아시키고 .. 더보기
토종 개복숭아 꽃이 만발했어요. 토종 개복숭아 꽃이 만발했네요. 연한 분홍색을 띄어요. 야생 개복숭아를 발아시켜 심은 애들이 잘 자라고 있어요. 얘들 종자는 씨가 작고 무게가 많이 나가서 묘목생산에 유리해요. 개복숭아 씨앗 필요하신 분들은 10월 이후에 연락주시면 됩니다. 가을 파종이나 봄 파종 모두 가능합니다. 개복숭아 나무는 대목용으로 많이 쓰입니다. 앞줄에 있는 애들은 3년생입니다. 1년생 묘목을 심었는 데 어느 덧 저렇게 잘 자랐네요. 개복숭아는 농약을 치지 않아도 되고 자생력이 좋아요. 어린 묘목을 심어도 죽지 않고 잘 자랍니다. 작약밭 너머로 토종 개복숭아 꽃이 벚꽃처럼 보이네요. 해발 400m의 산중에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저 산 옆 계곡에서 자생하고 있던 개복숭아 나무에서 씨앗을 채종했습니다. 가을에 씨앗이 떨어져 있다.. 더보기
수양홍도화, 토종개복숭아 가지치기 수양홍도화 가지치기 좀 해 주었네요. 초봄에 했는 데 바쁜일도 별로 없으면서 이제 올리네요. 사실 모나무들로 크게 가지칠 필요는 없으나 잔가지를 정리해 주니 좀 더 이뻐 보입니다. 아, 그리고 수양홍도화의 제일 밑에 가지들은 자연스럽게 도태되어 죽은 가지들만 잘라 주어도 됩니다. 가끔 본가지도 모양을 이쁘게 해 주려면 가지치기가 필요하구요. 수양홍도화의 가장 큰 특징은 가지가 이처럼 휘어 진다는 것입니다. 휘어진 가지에 겹꽃이 이쁘게 피어 조경수로서 훌륭합니다. 물론 열매도 적당한 시기에 채취해서 발효액을 담그어 주면 됩니다. 꽃을 일찍 보기 위해 접목한 것들은 이런 그림이 나오지 않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산에서 주운 토종 야생 개복숭아의 씨앗으로 묘목을 생산하여 가꾼 개복숭아 밭입니다. 해발 40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