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종개복숭아 꽃이 만발했어요 멀리 면위산(부산)이 보이는 전경입니다. 해발 400mm 이상 자생하고 있던 토종개복숭아 씨앗을 발아시켜 키운 나무입니다. 열매가 작고 많이 달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요즘 토종 개복숭아 구하기가 매우 어려워요.옛날에는 많았었던 것 같은데 이런 저런 이유로 많이 볼 수가 없어요. 대목용으로 중국산 씨앗을 많이 수입했다고 들었어요. 부작용도 많은 모양입니다. 뿌리혹 증상도 많고요발아율도 들쭉날쭉 하다네요. 어리실 농원은 국내에서 불모지나 다름없는 토종 개복숭아 씨앗 시장을 개척해 왔어요. 우수한 종자로 발아율이 놓고 대목용으로 키워도 부작용도 없이 잘 자랍니다. 종자개량용으로 심은 토종 개복숭아묘목입니다. 저희 농원에서 판매하고 있는 개복숭아 묘목은 그 값어치를 합니다. 심은 지 2년만에 꽃이 피기 .. 더보기 수양홍도화 꽃 올해도 수향홍도화 꽃들이 예쁘게 피었어요. 국내에서 처음 수양호도화를 소개한 오리지널 종자를 들여와 키웠어요. 색감은 빛에 따라 약간 달라집니다. 겹꽃에 진분홍색 꽃들이 예쁩니다. 가지가 늘어지는 특성이 있어 수양홍도화라고 명명되었어요. 옛날 과거에 급제했을 때 쓰던 어사화처럼 늘어지네요. 수양홍도화는 실생으로 재배해야 본래의 꽃색감과 수형을 유지할 수 있어요. 저희 농원에서는 한 종자에서 발아된 묘목들만 재배하고 있어요. 화분에 이식하여 키운 묘목들이 개화를 시작했네요. 내년에서 개화주도 시장에 출회할 예정이예요. 가을에 개화주를 식재하시면 내년 봄부터 이쁜 꽃들을 볼 수 있어요. 하늘과 맞닿아 이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수양홍도화입니다. 꽃들이 정말 탐스럽죠. 더보기 수양홍도화묘목판매(2025) 수양홍도화 어미나무입니다 . 겹꽃으로 예쁘고 가지가 늘어지는 특성을 지녔습니다. 조경용 정원수, 가로수, 꽃동산, 농지 휴경 방지용으로 권장합니다. 관리상의 어려움도 없고 병충해가 없기 때문에 가로수로도 좋습니다. 나무가 성장해도 아담하게 자라므로 다른 농작물 생육에도 해를 거의 주지 않습니다. 벚꽃이 거의 질 무렵 피어나 3주 이상 꽃이 만개합니다.따라서 벚꽃과 더불어 심어 놓으면 색도 대비되고 서로 보완 관계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차를 타고 지나가다 봐도 멀리서도 눈에 띌 정도로 주변을 환하게 해 줍니다. 수양홍도화 묘목 씨앗을 파종한 실생으로 재배하고 있는 수양홍도화 묘목입니다. 종자등록을 하고 같은 종자로 생산한 묘목이기 때문에 어미나무의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같은 색의진한 붉은.. 더보기 개복숭아-수양홍도화 씨앗 판매(2024)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던 야생개복숭아 나무에서 씨앗을 받아 실생으로 키운 개복숭아 나무입니다. 작년에 우박피해를 입어 나무 윗부분은 거의 달리지 않았어요. 해걸이를 하는 해도 있고 자연에 순응할 따름입니다. 개복숭아를 종자로 쓰려면 가을철에 열매가 익어 떨어지는 것을 사용하면됩니다. 국산 야생 개복숭아 종자로 만든 묘목은 더 튼튼하고 병충해에 강합니다.재배시 추운 곳이나 따듯한 곳에서 모두 잘 자랍니다.제천의 산중이라 한 겨울에 영하 25도까지 내려가도 잘 살아 냅니다. 농약을 치지 않아도 병충해에 강합니다. 물론 열매는 충해를 입지만 나무 자체는 건재합니다. 국산 묘목을 키우시려는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전원 주택에서도 개복숭아 묘목 몇 그루 키우시면 발효액도 담그고 꽃도 이뻐 봄에는 눈이 즐겁습니다.. 더보기 한 여름의 토종 개복숭아 국사봉 및 야생에서 채취해서 발아시켜 묘목으로 심고 있어요. 씨앗이 작고 수량이 많이 달리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멀리 보이는 산은 해발 780m의 부산(면위산) 봉우리 입니다. 이곳 높이도 만만치 않아 중턱 윗부분이 보입니다. 올해는 해걸이도 하고 작년에 우박이 떨어져개복숭아 윗부분에 씨앗이 작년에 비해 적게 달렸네요. 토종 야생 개복숭아 특성을 보여주는 호피무늬입니다. 야생화가 덜 된 개복숭아인 경우 호피무늬가 잘 나타나지 않고 또 선명하지도 않아요. 개복숭아 나무들이 한여름을 맞아 한 껏 신록을 뽐내고 있어요. 가 지마다 많이 달렸으면 좋으련만 내 맘대로 다 되는 건 아니니 그러려니 합니다.자세히 보면 윗부분일 수록 열매가 많이 달리지 않았어요.아마도 작년의 우박피해로 보입니다. 개복숭아 숲에서.. 더보기 수양홍도화 묘목, 토종개복숭아 묘목 판매(2024) 수양홍도화 어미나무입니다 . 겹꽃으로 예쁘고 가지가 늘어지는 특성을 지녔습니다. 조경용 정원수, 가로수, 꽃동산, 농지 휴경 방지용으로 권장합니다. 관리상의 어려움도 없고 병충해가 없기 때문에 가로수로도 좋습니다. 나무가 성장해도 아담하게 자라므로 다른 농작물 생육에도 해를 거의 주지 않습니다. 벚꽃이 거의 질 무렵 피어나 3주 이상 꽃이 만개합니다. 따라서 벚꽃과 더불어 심어 놓으면 색도 대비되고 서로 보완 관계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차를 타고 지나가다 봐도 멀리서도 눈에 띌 정도로 주변을 환하게 해 줍니다. 씨앗을 파종한 실생으로 재배하고 있는 수양홍도화 묘목입니다. 종자등록을 하고 같은 종자로 생산한 묘목이기 때문에 어미나무의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같은 색의 진한 붉은 분홍색 꽃과 형태를 .. 더보기 수양홍도화 씨앗 (2023) 겹꽃으로 활짝 핀 수양홍도화 꽃입니다. 주변에 심어 놓으시면 멀리서도 붉게 보일 정도로 주변이 환해 집니다. 수양홍도화는 전국의 어디에서도 잘 자랍니다. 개복숭아의 특징을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병충해에도 강해서 농약을 치지 않아도 돼요. 가을이 되어 이제 씨앗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다 떨어진 씨앗을 주워 과육을 제거하면 씨앗이 됩니다. 아직 나무에 달린 애들도 있지만 거의 떨어져 갑니다. 나무가 수양버들처럼 아래로 처지는 습성이 있어 수양홍도화 또는 능수홍도화로 불립니다. 죽는 아랫가지만 정리해 주면 자연스럽게 수형이 크면서 유지됩니다. 초기 2년동안 만 수형을 잡아 주시면 됩니다. 과육을 벗겨내고 씨앗 작업을 한 상태입니다. 가을에 노지에 식재하시면 일찍 발아하는 애들은 봄이면 싹을 볼 수 있습니.. 더보기 개복숭아 씨앗판매(2023) 야생개복숭아 나무에서 씨앗을 받아 실생으로 키운 개복숭아 나무입니다. 야생개복숭아 나무에는 호피무늬같은 무늬와 오돌토돌한 것들이 보이실 것입니다. 열매가 작고 야무집니다. 개복숭아를 종자로 쓰려면 가을철에 열매가 익어 떨어지는 것을 사용하면됩니다. 국산 야생 개복숭아 종자로 만든 묘목은 더 튼튼하고 병충해에 강합니다. 재배에도 농약이 추운 곳이나 따듯한 곳에서 모두 잘 자랍니다. 제천의 산중이라 한 겨울에 영하 25도까지 내려가도 냉해를 입지 않습니다. 국산 묘목을 키우시려는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전원 주택에서도 개복숭아 묘목 몇 그루 키우시면 발효액도 담그고 꽃도 이뻐 봄에는 눈이 즐겁습니다. 개복숭아 밭입니다. 야생 개복숭아를 발아시켜 묘목으로 만들어 키운 애예요. 올해에는 개복숭아 열매가 일찍 떨.. 더보기 이전 1 2 3 4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