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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숭아

개복숭아-수양홍도화 씨앗 판매(2024)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던 야생개복숭아 나무에서 씨앗을 받아 실생으로 키운 개복숭아 나무입니다. 작년에 우박피해를 입어 나무 윗부분은 거의 달리지 않았어요. 해걸이를 하는 해도 있고 자연에 순응할 따름입니다.    개복숭아를 종자로 쓰려면 가을철에 열매가 익어 떨어지는 것을 사용하면됩니다. 국산 야생 개복숭아 종자로 만든 묘목은 더 튼튼하고 병충해에 강합니다.재배시  추운 곳이나 따듯한 곳에서 모두 잘 자랍니다.제천의 산중이라 한 겨울에 영하 25도까지 내려가도 잘 살아 냅니다. 농약을 치지 않아도 병충해에 강합니다. 물론 열매는 충해를 입지만 나무 자체는 건재합니다. 국산 묘목을 키우시려는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전원 주택에서도 개복숭아 묘목 몇 그루 키우시면 발효액도 담그고 꽃도 이뻐 봄에는 눈이 즐겁습니다.. 더보기
한 여름의 토종 개복숭아 국사봉 및 야생에서 채취해서 발아시켜 묘목으로 심고 있어요. 씨앗이 작고 수량이 많이 달리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멀리 보이는 산은 해발 780m의 부산(면위산) 봉우리 입니다. 이곳 높이도 만만치 않아 중턱 윗부분이 보입니다. 올해는 해걸이도 하고 작년에 우박이 떨어져개복숭아 윗부분에 씨앗이 작년에 비해 적게 달렸네요. 토종 야생 개복숭아 특성을 보여주는 호피무늬입니다. 야생화가 덜 된 개복숭아인 경우 호피무늬가 잘 나타나지 않고 또 선명하지도 않아요. 개복숭아 나무들이 한여름을 맞아 한 껏 신록을 뽐내고 있어요. 가 지마다 많이 달렸으면 좋으련만 내 맘대로 다 되는 건 아니니 그러려니 합니다.자세히 보면 윗부분일 수록 열매가 많이 달리지 않았어요.아마도 작년의 우박피해로 보입니다. 개복숭아 숲에서.. 더보기
수양홍도화 묘목, 토종개복숭아 묘목 판매(2024) 수양홍도화 어미나무입니다 . 겹꽃으로 예쁘고 가지가 늘어지는 특성을 지녔습니다. 조경용 정원수, 가로수, 꽃동산, 농지 휴경 방지용으로 권장합니다. 관리상의 어려움도 없고 병충해가 없기 때문에 가로수로도 좋습니다. 나무가 성장해도 아담하게 자라므로 다른 농작물 생육에도 해를 거의 주지 않습니다. 벚꽃이 거의 질 무렵 피어나 3주 이상 꽃이 만개합니다. 따라서 벚꽃과 더불어 심어 놓으면 색도 대비되고 서로 보완 관계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차를 타고 지나가다 봐도 멀리서도 눈에 띌 정도로 주변을 환하게 해 줍니다. 씨앗을 파종한 실생으로 재배하고 있는 수양홍도화 묘목입니다. 종자등록을 하고 같은 종자로 생산한 묘목이기 때문에 어미나무의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같은 색의 진한 붉은 분홍색 꽃과 형태를 .. 더보기
수양홍도화 씨앗 (2023) 겹꽃으로 활짝 핀 수양홍도화 꽃입니다. 주변에 심어 놓으시면 멀리서도 붉게 보일 정도로 주변이 환해 집니다. 수양홍도화는 전국의 어디에서도 잘 자랍니다. 개복숭아의 특징을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병충해에도 강해서 농약을 치지 않아도 돼요. 가을이 되어 이제 씨앗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다 떨어진 씨앗을 주워 과육을 제거하면 씨앗이 됩니다. 아직 나무에 달린 애들도 있지만 거의 떨어져 갑니다. 나무가 수양버들처럼 아래로 처지는 습성이 있어 수양홍도화 또는 능수홍도화로 불립니다. 죽는 아랫가지만 정리해 주면 자연스럽게 수형이 크면서 유지됩니다. 초기 2년동안 만 수형을 잡아 주시면 됩니다. 과육을 벗겨내고 씨앗 작업을 한 상태입니다. 가을에 노지에 식재하시면 일찍 발아하는 애들은 봄이면 싹을 볼 수 있습니.. 더보기
개복숭아 씨앗판매(2023) 야생개복숭아 나무에서 씨앗을 받아 실생으로 키운 개복숭아 나무입니다. 야생개복숭아 나무에는 호피무늬같은 무늬와 오돌토돌한 것들이 보이실 것입니다. 열매가 작고 야무집니다. 개복숭아를 종자로 쓰려면 가을철에 열매가 익어 떨어지는 것을 사용하면됩니다. 국산 야생 개복숭아 종자로 만든 묘목은 더 튼튼하고 병충해에 강합니다. 재배에도 농약이 추운 곳이나 따듯한 곳에서 모두 잘 자랍니다. 제천의 산중이라 한 겨울에 영하 25도까지 내려가도 냉해를 입지 않습니다. 국산 묘목을 키우시려는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전원 주택에서도 개복숭아 묘목 몇 그루 키우시면 발효액도 담그고 꽃도 이뻐 봄에는 눈이 즐겁습니다. 개복숭아 밭입니다. 야생 개복숭아를 발아시켜 묘목으로 만들어 키운 애예요. 올해에는 개복숭아 열매가 일찍 떨.. 더보기
수양홍도화 묘목 조경용으로 훌륭하고 병충해에 강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가능합니다. 더보기
2023년 수양홍도화, 토종 개복숭아 묘목 판매 수양홍도화 모나무입니다 .겹꽃으로 예쁘고 가지가 늘어지는 특성으로 인해  더 예쁘게 보입니다.  조경용 정원수, 발효액용,  마을만들기기 사업에도 제격입니다. 관리상의 어려움도 없고 병충해가 없기 때문에 가로수로도 좋습니다. 나무가 성장해도 아담하게 자라므로 다른 농작물 생육에도 해를 거의 주지 않습니다. 벚꽃이 거의 질 무렵 피어나 3주 이상 꽃이 만개합니다.따라서 벚꽃과 더불어 심어 놓으면 색도 대비되고 서로 보완 관계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차를 타고 지나가다 봐도 멀리서도 눈에 띌 정도로 주변을 환하게 해 줍니다.  씨앗을 파종하여  재배하고 있는 수양홍도화 묘목입니다.  종자등록을 하고 같은 종자로 생산한 묘목이기 때문에 어미나무의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같은 색의진한 분홍색 꽃과 형태를 지.. 더보기
수양홍도화 및 개복숭아 개화 올해도 수양홍도화가 이쁘게 개화했네요. 겹꽃이라 더 이뻐요. 실생으로 심으면 2~3년이면 꽃을 볼 수 있습니다. 가로수로도 좋아요. 저희 마을도 가로수로 수양홍도화를 식재했어요. 병충해도 없고 크기가 적당하여 농작물에 방해도 별로 없으니 좋습니다. 또한 열매를 활용해 발효액을 담아도 좋고 다 익으면 생과도 먹을 수 있습니다. 꽃의 색깔은 햇빛에 따라 약간 다르게 나타납니다. 진분홍 빛 색깔이 매우 이쁩니다. 5월이면 묘목도 분양합니다. 발아된 묘목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같은 종자에서 나와서 같은 특성과 색채를 가지고 있습니다. 간혹 구매한 묘목이 3년 키워 놓으면 다른 품종이 나와 당황하는 경우도 많은 데, 같은 종자로 발아해서 키워놓은 묘목이라 안심이 됩니다. 저희가 재배하는 수양홍도화는 종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