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내 1차 모종식재에 이어
조그맣게 모종밭을 조성중입니다.
한 낮은 봄기운이 완연한데 제천 산중의 밤공기는
아직 매우 차겁습니다.
당분간 못자리 하우스를 쳐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틈나는 대로 모종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작년에 신청했던 퇴비가 도착합니다.
2차선변에 쌓아 놓았던 것을 소형 덤프로 실어 올리고 있습니다.
1등급 퇴비입니다.
농업경영체 등록하시고
미리 신청하시면 일부 지자체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퇴비를 주로 사용하고 유기농 액비를 만들어 추비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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