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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숭아

수양홍도화, 개복숭아 묘목 판매합니다(2022년).

 

수향홍도화 어미나무입니다 .

겹꽃으로 예쁘고 가지가 늘어지는 특성으로 인해  운치가 있습니다. 

정원수나 마을 가꾸기 사업에도 제격입니다. 

관리상의 어려움도 없고 병해충해가 없기 때문에 가로수로도 추천합니다.

벚꽃이 거의 질 무렵 피어나 2주 이상 꽃이 만개합니다.

따라서 벚꽃과 더불어 심어 놓으면 색도 대비되고 서로 보완 관계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멀리서도 눈에 띌 정도로 주변을 환하게 해 줍니다. 

 

 

씨앗을 파종하여  생산한 실생 묘목입니다. 

같은 종자로 생산한 묘목이기 때문에 어미나무의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같은 색의 꽃과 형태를 지닙니다. 

접목한 묘목보다 어미나무의 특성을 잘 보존할 수 있기 때문에 실생 묘목을 권장합니다. 

 

묘판에서 씨앗으로 발아시킨 애들입니다. 

하우스가 아닌 노지에서 발아시키고 키우기 때문에 바로 노지에 식재하시면 몸살을 하지 않고 잘 활착합니다. 

 

겹꽃이 흐드러지게 핀 수양홍도화입니다. 

6월경에 열매는 따서 발효액으로 담그셔도 좋습니다.

개복숭아 특유의 향과 모양,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꽃도 보고 열매도 수확하여 발효액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나무도 과히 크지 않아 많은 면적을 소요하지 않습니다. 

3m 간격으로 식재하시면 됩니다. 

일반 개복숭아에 비해 나무가 크는 것이 더디며 아담함을 보여줍니다. 

 

3년도 되지 않은 어린 나무에서 꽃이 피었습니다. 

1~2년생 묘목을 심더라도 3년이면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야생 토종 개복숭아 나무입니다. 

계곡에서 자생하던 토종 개복숭아 나무의 씨앗을 발아시켜 묘목으로 키운 애입니다. 

 

씨의 크기가 적어서 개체수가 많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토종개복숭아가 점점 남아나지 않습니다. 

 

한 두그루만 있어도 발효액을 담그기에 충분한 열매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해발 400m에서 자생하는 토종 개복숭아 묘목은 그 가치가 있으며 귀합니다. 

농약을 치지 않아도 되고 개복숭아 특유의 향도 있고 몸에도 좋아 추천드립니다. 

개복숭아 묘목은 5m간격으로 식재합니다. 

 

 

 

 

 

 

 

어린 수양홍도화나 개복숭아 묘목은 15cm 크기 부터 출하합니다. 

작아도 잘 활착하며 죽지 않습니다. 

100주 분양받은 신 고객께서 한 주도 죽지 않고 다 살아 

무럭무럭 잘크고 있다는 연락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

시기에 따라 크기가 다를 수 있으며 어린 묘목이라 년중 식재가 가능합니다. 

봄부터 늦가을 땅이 얼기전까지 식재하시면 됩니다. 

 

 

1년생 실생 수양홍도화 묘목 1주 5,000원

최소 주문 4주   택배비 5,000원 

 

1년생 실생 토종야생개복숭아 묘목 1주 5,000원 

최소주문 4주  택배비 5,000원 

 

문의: 010-3751-0848

농협 356-0793-3586-13 정용채

 

 

 

어리실농원 

충북 제천시 청풍면 인등로 1435-66

 

종자업등록번호 제 12-제천-2022-000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