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I로 인해 가금류 사육농장들의 시름이 말이 아닙니다.
예방적 살처분이라는 미명아래 아직 건강한 가금류라도 정해진 기준 반경내에 있는 경우 살처분을 피할 수 없습니다.
와중에 농촌진흥청 연구자료가 눈길을 끄네요.
삼채를 먹인 가금류의 면역력과 건강에 관한 글인데요.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사람이나, 동물, 가금류 등을 망라하고 올바른 섭생과 환경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면역력이 강화되면 병에 잘 안걸리고 건강해 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